강원랜드, ‘하이원 굿즈 개발 사업’ 최종 보고회 개최…굿즈 50여종 공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19 16:15:53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 1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하이원 굿즈 개발 사업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추진된 ‘굿즈 개발 사업’은 폐광지역의 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기억하고, 연간 680만명이 찾는 하이원리조트에서 특별한 방문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굿즈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원랜드 임직원과 상품개발 및 마케팅 전문가,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굿즈 개발 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성을 모색했다.
 
굿즈는 ▲희망의 빛 ▲설렘의 빛 ▲자연의 빛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총 53종이 개발됐고, 대표 상품으로는 과거 탄광의 리더인 항장들만 사용할 수 있던 지팡이를 모티프로 한 우산, 와인스토퍼, 석탄경석을 활용한 세라믹 굿즈 등이 있다.
 
또 하이원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운탄고도 인센스 세트’ ‘웰니스 요가타월’ 등도 함께 선보인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굿즈 개발 사업은 하이원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탄광문화의 가치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폐광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리조트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오는 11월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내 ‘굿즈숍’을 오픈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한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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