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이지민,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둘째 날 데뷔 첫 홀인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21 14:21:13

▲ 이지민(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루키 이지민(KB금융그룹)이 메이저 대회인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둘째 날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지민은 21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포천힐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출전, 전장 191야드의 11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냈다.
 
이지민의 KLPGA투어 데뷔 첫 홀인원.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13번째로,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이지현(등록명: 이지현3, 대선주조)이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아마추어 시절이던 지난 2024년 첫 출전한 점프투어(3부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던 이지민은 지난해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1승을 거두고 상금 순위 12위를 차지,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하면서 올 시즌 KLPGA투어에 데뷔했다. 
 
이지민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서 17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컷을 통과, 상금 순위 10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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