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 상생 협업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6-01-02 14:17:29
[SWTV 이유경 기자] 오뚜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 활용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역 상생 협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는 본사와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을 제품에 적용했고, 2024년 한 해 동안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사용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저당 사과잼’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종(애플파이·딸기크림)’ ‘오즈키친 울릉도 호박죽’ ‘국물요리 2종(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한컵 코울슬로’ 등이 있다.
‘더핫 열라면’의 제품 패키지에는 영양군 로고와 영양 고추 사용 사실을 표기했고, 멀티팩 후면에는 큐알코드를 적용해 영양 고추와 영양군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주요 역사 전광판 광고를 통해 협업 내용을 알리는 등 관광 연계 소비자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 상생 협업 활동에 대한 평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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