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19일 국비지원 ‘자동차 차체정비 실무 양성과정’ 개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08 14:17:00


[SWTV 이지한 기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오는 19일 국비지원 ‘자동차 차체정비 실무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은 파손 부위 진단과 변형 계측부터 수리 계획 수립, 볼트 온 및 차체 패널 교환·수정, 차체 용접, 수리 후 점검까지 차체정비의 전 과정을 다룬다. 특히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 비중을 대폭 늘려 실전 대응력과 작업 숙련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자동차 차체정비 실무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사진=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교육 대상은 만 15세 이상 자동차 분야 취업 희망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는 국비 지원 혜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훈련생의 조건에 따라 최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지원되고, 출석률 등 자격 요건 충족 시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완성차 서비스센터, 카센터, 자동차검사소 등으로의 취업 연계 지원도 이어진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차체정비는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기술이다”며 “손상 분석부터 용접 및 패널 수리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와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올해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 우수훈련기관(3년 연속)에 선정된 바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