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협력사 상생 복합 휴게공간 ‘힐링 3온(溫)터’ 준공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4-27 14:16:43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에서 직원과 협력사, 외부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 ‘힐링 3온(溫)터’의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힐링 3온(溫)터’는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합 휴게공간이다. 
 
▲ 지난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에서 진행된 ‘힐링 3온(溫)터’ 준공식. [사진=남부발전]

이날 행사에는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인천·부천 지역 발전사 및 공정안전관리(PSM) 15개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화재·폭발 예방 안전 간담회와 준공식 순으로 진행됐고, 현장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안전사고 Zero’ 실현 의지를 공유했다.

‘힐링 3온(溫)터’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심리적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구축된 통합형 복합 공간으로, ‘다온(多溫)터’ ‘마음온(溫)터’ ‘다솜누리 온(溫)터’로 구성됐다.

‘다온터’는 협력사 근로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지원공간으로 ▲작업 전후 안전장구 착용과 환복을 위한 ‘맞이터’ ▲소통과 휴식 공간인 ‘모임터’ ▲건강 체크와 보건 상담이 가능한 ‘보듬터’ ▲반입 장비 안전검사와 행정 편의를 지원하는 ‘지원터’ ▲안전장구 대여 및 소모성 안전물품 무상 지급이 가능한 ‘나눔터’ 5개 기능별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약 313㎡ 규모의 카페형 휴게공간으로 새 단장한 ‘마음온터’는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다솜누리 온터’는 국제기구 WHO와 ILO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청결 환경을 갖춘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근무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남부발전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중소 협력사와 직원들이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무재해 사업장 영구 달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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