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도쿄·교세라 돔 찾는다…단체 팬미팅 ‘야쿠소쿠’ 5월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14 14:15:0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돔 공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2026 재팬 팬미팅 ‘야쿠소쿠’’(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팬미팅은 오는 5월 13~14일 도쿄 돔, 23~2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을 돔 공연장으로만 채우는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두 번째다.
‘야쿠소쿠’는 ‘약속’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로, 세븐틴과 캐럿(CARAT, 팬덤명)은 반드시 다시 만나고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이 담겼다. 팬미팅 포스터도 이 같은 다짐을 담아 완성됐다. 실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이 멤버들을 둘러싸 이들과 팬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표현한다.
유닛 활동도 계속된다. 도겸X승관은 이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소야곡]을 열고,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같은 달 24~26일 가오슝 아레나를 찾아 단독 공연 [DOUBLE UP]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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