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최다 시청 '글로벌 1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19 14:15:0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우민호 감독, 현빈-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디즈니+가 공개한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해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공개 후 48일 기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미주 지역과 유럽 지역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시청 현황에서도 1위에 오르며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총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6개 에피소드의 시즌1이 모두 공개됐고, 나머지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가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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