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칠교 불교조각전, 10~15일 인사동 갤러리은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2 14:12:0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조각가 서칠교의 개인전 '서칠교 불교조각전'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그는 조계사 관음전 100존 관세음보살상, 조계사 외벽 양류관세음보살상, 창원 길상사 관음전 108관음 조성 등 다수의 불상 조성과 법당 디자인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불교 신앙과 조형 예술을 융합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불교미술을 창조해 나가며 불교미술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마랑부관음 등의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전통적인 불교 조각 기법을 현대적인 미적 감각과 신행적 의미를 가미해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서칠교 작가의 불교미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서칠교 작가는 “불상이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불교미술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