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이, ‘광안: 세자의 여자’ 출연…매혹적인 중전으로 파격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0 14:11:20

▲ 염승이 [사진 제공 = 인연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염승이가 한층 입체적이고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20일 “염승이가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광안: 세자의 여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광안'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로, 미친 눈을 가진 자라 하여 '광안'이라 불리는 세자 이현(성준 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으로 잠입한 자객 은우(츄 분)의 아슬아슬하고 예측 불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염승이는 궁 안의 권력을 거머쥔 인물이자, 세자 이현과 서늘한 대립각을 세우는 중전 역을 맡았다. 어린 아들의 안위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궁중 암투의 한 가운데에 서는 인물로, 품격 있고 우아한 자태 뒤에 냉철한 결단력을 품은 단단한 면모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염승이는 특유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중전이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해낼 전망이다.
 
권력을 향한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카리스마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염승이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안: 세자의 여자’에는 염승이를 비롯해 성준이 세자 이현으로, 츄가 자객 은우로, 문지훈(스윙스)이 이현의 호위무사이자 유일한 벗 남휼로, 김응수가 은우를 자객으로 길러낸 권력의 핵심 영상대감으로, 조수향이 자객 미향으로 출연한다.
 
한편, '광안: 세자의 여자'는 오는 22일 오후 5시 레진스낵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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