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KLPGA 프로골퍼 김나영 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3-19 14:10:26
▲ 김나영(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혜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에어서울 선완성 대표와 함께
후원 조인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유망주 김나영(메디힐)과 박혜준(한화큐셀)을 에어서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19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올해 정규투어에 처음 데뷔하는 루키 선수로서 2021년 KLPGA X-GOLF-백제CC점프투어 3차전과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두 선수 다 골프 실력은 물론 뛰어난 외모까지 갖춰 앞으로 KLPGA를 대표하는 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표 유망주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는 두 선수의 모습이 2016년 출범 후 9년 만에 한국 대표 LCC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에어서울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 1년간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에어서울의 민트색 CI를 유니폼 한쪽에 새기고 1년간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에어서울은 두 선수에게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전 노선의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선완성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프로골퍼를 꿈꾸는 두 선수처럼 에어서울도 국내 최고의 LCC를 지향한다”며 “두 선수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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