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나의 유죄인간’ 출연…설인아와 부녀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9 14:08:52

▲ 류승수 [사진 제공 = 앤피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류승수가 설인아와 부녀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측은 19일 “류승수가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류승수는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버지 강석구 역을 맡았다. 강석구는 부인 조숙자(박준면 분)와 함께 만둣집을 운영하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는 바지사장이다. 반반한 얼굴 외에는 내세울 게 없는 잔머리의 귀재로 숙자의 속을 애태우기 일쑤다. 애지중지 키운 공주 같은 딸 재희가 숙자가 아닌 자신을 닮은 것 같아 걱정인 캐릭터인 만큼, 재희 역의 설인아와 보일 부녀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석중 역을 맡아 활약 중인 류승수는 ‘나의 유죄인간’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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