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그랑서울에 ‘스타필드 애비뉴’ 오픈…‘F&B·라이프 스타일’ 핫 스폿
김경란 기자
| 2025-10-22 16:43:27
[SWTV 김경란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에 자리한 그랑서울에 ‘스타필드 애비뉴’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코람코자산신탁 측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통해 선보인 ‘스타필드 애비뉴’는 도심 속에서 여유와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스타필드의 ‘머무는 가치’를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그랑서울 지하 1~4층 공간에 총 42개의 브랜드가 입점하고, 약 90%가 F&B 브랜드로 구성돼 도심 속 ‘다이닝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4층에서는 국내 대표 스타셰프와 요리 장인들이 새롭게 론칭한 하이엔드 다이닝 브랜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주옥’ 출신 이종욱 셰프의 스테이크 하우스 ‘마치’가 들어서고, 일식 가이세키 전문점 ‘이모와슌’은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코스로 정갈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 코리안-프렌치 파인 다이닝으로 유명한 ‘콘피에르’에서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서양식 테크닉으로 풀어내 시그니처 메뉴를 특화한 ‘콘피에르 셀렉션’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고 시즌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외 전국 곳곳의 명인과 협업해 조선시대 고서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퓨전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암소서울’과 화교 3대가 운영하는 정통 중식당 ‘루원 by 락희안’도 오는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2층은 트렌디한 F&B와 함께 다이닝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셜라이징 공간으로 구성된다.
일식 오마카세 전문점 ‘모노로그’의 신현도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자카야 ‘히카리모노’는 점심에는 우나기·카이센 정식을, 저녁에는 사시미와 나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우와 해산물을 주제로 합리적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우하나’도 문을 연다.
1층은 피맛골의 헤리티지를 살린 K-푸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공간으로, 성수동 인기 한식 맛집 ‘금금’과 전통 한식명가 ‘여여재’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종각역과 연결된 지하 1층은 특히 세계의 맛을 한자리에서 캐주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출발점으로, 인기 회전초밥 전문점 ‘갓덴스시’와 미쉐린 빕구르망 3년 연속 선정 ‘원디그리노스’, 이탈리안 다이닝 ‘EBT’, 건강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글로벌 커피 브랜드 ‘더커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 인근 직장인과 방문객의 취향과 편의를 위한 브랜드 ‘와인앤모어’ ‘올리브영’ ‘준오헤어(11월 오픈)’ ‘언커먼아이웨어’ ‘수수플라워’ ‘골프존마켓’ 등이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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