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의 탑:새로운 세계’, 신규 동료 ‘반역의 공주 엔도르시’ 추가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14 14:01:34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새로운 세계’에 신규 동료 ‘반역의 공주 엔도르시’를 추가하고 ‘FUG의 수장 루슬렉’ 강림 소환을 다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SSR+등급인 ‘반역의 공주 엔도르시’는 쥬 비올레 그레이스와 함께 탑을 오르며 랭커가 된 미래의 엔도르시를 구현한 캐릭터로, 사랑을 위해 자하드의 이름을 버리고 왕가에 등을 돌린 뒤 FUG에서 활동한다는 설정을 담았다.
전투에서는 기본 공격으로 ‘가속’을 쌓은 뒤 이를 소모해 필살기 위력을 높인다. 필살기를 사용하면 차크람 두 개를 전방으로 날려 경로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밀어내고, 최대 중첩 상태에서 필살기를 사용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신규 의상 ‘제로백’도 함께 선보였다.
또 오는 28일까지 가주급 동료 ‘FUG의 수장 루슬렉’을 다시 획득할 수 있는 강림 소환을 진행한다. 루슬렉은 과거 10가주와 함께 모험했던 V의 가신이자 현재 FUG의 최고 슬레이어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소환 재진행을 기념해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외 연합원들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연합 토벌전’의 보스는 ‘전격의 철갑상어’로 변경했고, 자 속성 동료에 특화된 신규 부유선 ‘글롬 스파이어’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소원카드’ 이벤트에 참여해 해당 부유선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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