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日 프로야구 시구 후 ‘승리 요정’ 등극…“멤버들의 응원 덕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06 13:58:4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단 롯데 마린스의 승리요정으로 등극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단 롯데 마린스의 승리요정으로 등극했다. (사진=쏘스뮤직)
 
지난 5일 홍은채는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지바 롯데 마린스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 ‘블랙 서머 위크(BLACK SUMMER WEEK)’의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관중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롯데 마린스가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홍은채는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그는 경기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이 오늘 마음껏 던지고 오라고 응원해 준 덕분이다”라며 르세라핌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조 마린 스타디움은 처음 방문했는데 규모가 정말 크고 관중석이 가득 차서 놀랐다. ‘서머소닉’을 위해 다음 주 이곳에 설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14~16일 열리는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참석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의 일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공연을 마쳤다. 이어 오는 8~9일 시즈오카 ECOPA 아레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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