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30 전용 다낭 런트립 5일’ 출시…러닝 종료 후 또래와 ‘친목’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12-02 14:15:05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국내외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러닝 트렌드에 맞춰 ‘2030 전용 다낭 런트립 5일’ 상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1일과 24일 출발하는 3박5일 일정의 이 상품은 베트남 다낭 각지의 매력적인 러닝 코스를 달리며 도심의 활기와 이국적 풍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첫 째 날 다낭 리버사이드 러닝 코스(6.2㎞)에서는 다낭 중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따라 달리며 도심 경관을 조망하고, 둘째 날 호이안 시골길 러닝 코스(4.9㎞)를 통해 번화한 다낭과는 대조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셋 째 날 방문하는 다낭 미케비치 러닝 코스(5.6㎞)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인 미케비치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다낭 국제 마라톤대회의 주요 구간이기도 하다. 코스는 미케비치 백사장을 따라 손짜반도까지 이어진다.
또래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밍글링 타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첫 째 날에는 미케비치 인근 펍에서 맥주를 곁들이며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 형형색색 등불과 소원배 불빛이 어우러진 호이안 야경투어와 베트남 전통 마사지 혜택도 특별 제공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의 러닝 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러닝 코스를 직접 기획한 런트립 상품을 선보였다”며 “다낭에서 자유롭게 러닝을 즐기고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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