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몰카 꼼짝마”…강원랜드, 여름 휴가철 ‘불법 촬영’ 원천 차단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7-08 18:16:13


[SWTV 강철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랜드가 ‘안심 리조트’ 조성을 위해 지역 경찰과 손을 잡았다.
 
강원랜드는 8일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하이원워터월드에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강원랜드가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강원랜드]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양 기관은 탈의실과 화장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리조트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선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카지노를 비롯한 주요 영업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고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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