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 KOVO컵서 나란히 새 유니폼 공개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0-08-28 13:55:09

▲사진: IBK기업은행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오는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 대회에서 새 유니폼을 공개한다. 
 

기업은행은 28일 2020-2021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하고, 이번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대회 때부터 착용한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메인컬러 블루(Blue)를 전면에 강조하며, 허리라인 곡선을 통해 역동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민첩한 플레이를 돕기 위해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변화를 주었다.

새로운 유니폼은 지난 6월 진행한 「유니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팬들이 참여하고 선수가 직접 선정하였다는 데 의미가 깊다. 
 
구단 관계자는 “무관중으로 실시되는 금번 컵대회에 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유도를 위한 언텍트 방식의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KGC인삼공사 같은 날 인삼공사 역시 새롭게 준비한 유니폼을 이번 제천에서 열리는KOVO컵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유니폼은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화장품’인「동인비」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으며, 정관장과 동인비의 근간인 프리미엄 6년근 홍삼의 뿌리 이미지를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홍삼의 강력한 에너지를 진하게 응축된 한 방울로 표현한 Dewdrop(작은 이슬방울)의 이미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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