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창작 뮤지컬 지원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최종 우수작 선정
김경란 기자
| 2025-10-27 14:13:46
[SWTV 김경란 기자] KT&G 상상마당은 국내 창작 뮤지컬 제작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최종 우수작에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녀부터 시작된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을 발굴·지원하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공모를 통해 ‘더 픽션’ ‘메리셸리’ ‘디어마이라이카’ 등 다수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모에는 35개 작품이 접수돼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화려한 무대 특수효과가 포함된 1인극 형식의 뮤지컬이다.
KT&G는 이번 선정작에 공연 제작비 1000만원과 공연장 및 무대 장비를 지원하고, 공연은 내년 8월부터 약 두 달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홍대와 논산, 춘천, 대치, 부산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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