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내부 출신 황기연 상임이사 신임 행장 임명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05 13:51:10
[SWTV 이선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이번에도 내부 출신 인사를 행장으로 임명해 업무 연속성에 중점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출입은행은 5일 황기연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황 신임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상임이사로서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개발금융, 정부수탁기금 업무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전문가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 번에 이어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으로 임명되면서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통상협력 대응, 첨단전략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