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팬텀’ 라민 카림루, 국내 페스티벌 첫 출연…원더랜드 페스티벌 10월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5 13:50:1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원더랜드 페스티벌 2025’가 오는 10월11~12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뮤지컬을 비롯해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로, 도심 속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원더랜드 페스티벌에서는 배우들의 솔로, 듀엣 무대로 꾸려질 특별 스테이지와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먹거리가 어우러질 예정이며,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최근 공개된 라인업에는 ‘역대 최고의 팬텀’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라민 카림루가 처음으로 한국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라민 카림루는 첫 페스티벌 무대인만큼 한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넘버로 구성된 솔로 무대부터 특별 듀엣 무대까지 준비할 예정이다.
이어 박은태와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로 구성된 뮤지컬배우 그룹 ‘엄유민법’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며, ‘팬텀싱어’를 통해 사랑받은 미라클라스와 라포엠, 리베란테도 함께 라인업에 올랐다.
또 ‘알라딘’의 ‘지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원영과 강홍석,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빅스의 멤버 정택운과 이재환도 나란히 출연한다.
이 외에도 차지연, 카이, 신성록, 조형균, 유채훈, 손지수, 정선아, 김려원, 나하나, 정욱진, 홍나현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주최 측은 “관객들이 기대할 만한 무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곧 SNS를 통해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랜드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양일권은 지난 22일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일반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링크(네이버예약), YES24, 멜론티켓, 29CM, STAYG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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