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16일 스타트…총 6회 공연·30만 관객 운집 예상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4-16 13:48: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서 시작된다.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밴드로 꼽히며, 9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 기간중 총 30여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특히 공연 시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였던 지난 2017년 4월 16일 펼쳤던 내한공연에서 대표곡 '옐로우'를 부르며 스크린에 노란 리본을 띄워 위로를 전했던 콜드플레이는 이번에도 공연을 4월 16일에 맞춰 진행했다.
게스트도 화려하다. 전 회차 공연에 트와이스가 게스트 무대로 출연해 오후 8시 본 공연 시작 전 오후 6시 4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
또한 트와이스 무대 이전인 오후 5시 55분부터 6시 25분까지는 엘리아나와 한로로가 게스트 무대를 펼친다. 칠레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엘리아나는 16일, 18일, 19일, 22일에 걸쳐 총 4번 무대에 오른다. 24일과 25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