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다큐멘터리 '영광을 향하여: 2024 월드시리즈’ 28일 공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18 13:46:1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월드 시리즈를 되돌아보는 Apple TV+ 다큐멘터리 ‘영광을 향하여: 2024 월드 시리즈’ – Fight for Glory: 2024 World Series가 오는 28일 공개된다. 
 
'영광을 향하여: 2024 월드 시리즈’는 월드 시리즈 챔피언을 향한 감독과 선수들의 피, 땀, 눈물과 이들이 펼쳐낸 세계 최고의 야구 결승전인 2024 월드 시리즈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계 최고의 야구팀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월드 시리즈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 열띤 분위기에서 열린 역사적인 개막전부터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과 양키스의 탈락 위기, 애런 저지와 앤서니 볼피의 활약 등 2024 월드 시리즈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18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관중석, 긴박한 경기의 순간, 짜릿한 홈런의 명장면뿐만 아니라 경기장 뒤편 클럽하우스에서의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R. J. 커틀러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긴장감이 흐르는 월드 시리즈라는 경기에서 야구가 지닌 드라마, 감정, 그리고 아름다움을 진정한 시네마틱 경험으로 담아내는 것이었다. 관객이 이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고 싶었다. 승리와 패배의 순간, 좌절과 환희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히고 있다. 
 
이어 그는 "야구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스포츠"라며 "인생이 그렇듯이, 야구 경기는 마지막 아웃이 나올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 시리즈는 그 지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만들고, 매 순간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80년 이상의 월드 시리즈의 역사를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심층적이고 감각적인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광을 향하여: 2024 월드 시리즈’는 MLB(Major League Baseball) 스튜디오와 협력해 제작되었으며,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론 하워드의 이매진 다큐멘터리(Imagine Documentaries), R. J. 커틀러의 디스 머신(This Machine)이 제작에 참여했다. 
 
5회 월드 시리즈의 챔피언이자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데릭 지터의 캡 2 프로덕션(CAP 2 Productions)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R. J. 커틀러가 연출뿐 아니라 총괄 제작으로도 참여했으며, 데릭 지터와 아카데미 수상 프로듀서 브라이언 그레이저, 론 하워드, 사라 번스테인, 저스틴 윌키스, 마크 길버, 닉 트로타, 트레버 스미스, 마크 블라티, 엘리스 펄스테인, 저스틴 융플라이슈가 총괄 제작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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