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서 ‘진라면 만들기’ 이벤트 진행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25 16:11:17
[SWTV 김경란 기자] 오뚜기는 오는 26~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박람회장에 마련되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가운데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를 활용해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밀 수 있고,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은 실링기로 밀봉해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또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으로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협업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은 다양한 맛과 토핑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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