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4 13:42:39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명부대 33진 소속 장병 185명으로, 이번 지원은 오는 9월 레바논으로 출국하는 장병들의 수분 보충을 돕고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이진숙 전무, 황제봉 동명부대 33진 단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임무를 이어오고 있는 동명부대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평화유지활동을 수행하는 국군 파병부대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명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이번 33진까지 약 10년간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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