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 피치 영입…뉴질랜드 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0-16 13:40:2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아닐리스 피치(183cm)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단은 지난 5월 KOVO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지명한 황 루이레이와 계약을 종료하고,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아닐리스 피치와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뉴질랜드 해밀턴(Hamilton Huskies)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게 된 피치는 지난 시즌까지 3년간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활약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피치는 탄력을 이용한 강한 공격과 블로킹 타이밍이 우수한 선수로 트라이아웃 기간 동안 눈여겨본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며 ”세터와의 호흡을 잘 맞춰 다가오는 시즌에 팬들에게 활력 있는 공격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피치가 팀에 적응을 통해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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