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글로벌 선사 코스타와 내년 5월 출발 전세선 크루즈 계약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12 14:39:11
[SWTV 윤대헌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1일 글로벌 선사인 코스타와 내년 5월 운영 예정인 전세선 크루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또 이날 성공적인 속초항 출항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속초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국내에 투입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오는 11월부터 전면 리뉴얼에 들어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이는 롯데관광개발이 코스타 크루즈와 인연을 맺은 지난 2010년 이후 첫 리뉴얼이다.
63빌딩을 눕혀 놓은 길이보다 40m가 더 긴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총 4개의 실내수영장과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코스타 크루즈,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함께 민관이 긴밀히 연계된 공동 운영 체계를 마련하게 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 및 민·관 협력을 통해 최상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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