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 강남세브란스·세브란스병원에 환아 치료비 1억원 기부

누적 11억5000만원 기부…군인·경찰 등 유가족에 장학금 전달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2 13:39:30


[SWTV 이유경 기자] 한국도미노피자는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금기창 연세의료원 의료원장, 이강영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
 
▲ 한국도미노피자가 세브란스병원에 총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도미노피자]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두 병원에 총 11억5000만원을 기부해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아 152명의 치료비를 지원해 왔고, 올해는 세브란스병원을 지원 대상에 추가해 기부 범위를 확대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고, 9~11월 사이 군인·경찰·소방관 순직·공상자 자녀와 가족에게 장학금 1억5000만원을 3차례에 걸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점주와 임직원 기부, 온라인 주문 금액 적립 방식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온 기부를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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