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한국사 문제 낭독한다…EBS·교육부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3 13:38: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의 다섯 번째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의 다섯 번째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사진=미스틱 스토리)
 
EBS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수능 필수 과목인 한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로,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루시 편에서는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고사, 학력평가에 출제된 한국사 기출문제 5문항이 오디오로 제공된다. 멤버들이 직접 문제를 읽고, 핵심을 짚는 해설과 응원 메시지를 더했다.

앞서 참여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와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크래비티(CRAVITY),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각 팀당 10문항씩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40문제가 공개된 상태다. 루시 편 역시 오는 6일 5문항이 먼저 공개된 뒤, 13일 나머지 5문항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루시 멤버들은 “음악처럼 편안하게 귀로 들으면서 한국사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렇게 특별한 콘텐츠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저희 목소리를 통해 공부하는 분들에게 한국사가 조금은 더 재미있게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교육부와 EBS가 운영하는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한편 루시는 최근 정규 2집 ‘차일디시(Childish)’ 발매 후 서울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ISLAND)’ 개최했다. 이어 오는 11~12일에는 대구에서, 24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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