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키키 베르텐스, 테니스 코치 약혼자와 결혼 "대단한 날"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12-02 13:38:07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9위에 올라 있는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베르텐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새 신랑과 멋진 포즈로 찍은 사진 몇 컷을 공개하면서 "2019년 11월 30일, 대단한 날"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베르텐스의 결혼 상대는 같은 네덜란드 국적의 테니스 코치 렘코 데 리즈케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텐스는 지난 2017년 국내에서 열린 WTA 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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