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위기의 X' 짠내나는 현실 경공 코미디...'빅마우스'와 나란히 신규 가입자 견인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 2일 오전 11시 3회까지 공개
-‘빅마우스’와 나란히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하며 '화제'
-‘웃음 사냥꾼'들의 '갓’벽 시너지로 완성한 현실 격공 코미디의 진수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9-05 13:37:2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위기의 X’가 쉴 틈 없이 터지는 현실 격공 코미디를 탄생시켰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위기의 엑스)’(연출 김정훈, 극본 곽경윤, 기획 스튜디오웨이브,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블라드스튜디오, 공동제작 안나푸르나필름)가 지난 2일 첫 공개와 동시에 ‘빅마우스’와 나란히 신규 유료 가입 콘텐츠 드라마 부문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열띤 성화에 힘입어 추가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위기의 X’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노필터’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웃음으로 꽉 찬 촬영 현장은 공감의 차원이 다른 현실 격공 코미디를 완성한 제작진, 배우들의 코믹 시너지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권상우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재밌게 잘 녹아 있다. 저만의 컬러가 이 작품에서 정점에 와있는 것 같다”라며 “정신없이 울고 웃는 재밌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탐정: 더 비기닝’을 함께 했던 권상우와 성동일, 김정훈 감독의 재회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극했던 요소. 성동일은 “‘탐정: 더 비기닝’을 찍을 때 합이 좋아 추억 만들기를 한번 해보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권상우는 “영화를 봤던 분이라면 무조건 ‘위기의 X’를 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권상우, 성동일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보내는 김정훈 감독까지, 다시 뭉친 세 사람의 시너지는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이번 주 공개되는 4회부터 6회에서는 ‘a저씨’가 저세상 텐션의 청춘들 ‘루시도’ 패밀리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자동차 디테일링 스타트업 ‘루시도’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a저씨’에게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고. 제작기 영상 속 웃음을 하드캐리 할 신현수, 박진주 그리고 이이경의 모습은 후반부 이야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김정훈 감독은 “신현수 배우는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고 힘이 있는 배우다. 반면 박진주 배우는 섬세하다. 눈빛 하나 손짓 하나가 지금까지 봐왔던 느낌과 다르다”라며 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이어 “이이경 배우는 순발력 있고, 코미디에 능하며 재기 발랄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내로라하는 ‘웃음 사냥꾼’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편 루시도에서 새 국면을 맞이하는 a저씨의 고군분투를 그린 ‘위기의 X’ 4회부터 6회는 오는 9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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