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앞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첫 동반 일정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4-04 13:36:15
올스타 슈퍼매치를 앞둔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 선수단이 첫 동반 일정을 보내며 좋은 경기를 다짐했다.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참가하는 양 팀 선수단은 4일 오전 태국 나콘랏차시마의 타오 수라나리 기념탑을 방문했다. 해당 기념탑은 이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행운을 준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과 태국 선수단은 이날 기념탑을 찾아 몸을 지켜준다는 의미의 꽃을 기념탑에 걸며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태국 올스타로 함께한 태국 여자배구의 스타 쁘름짓 틴카우 역시 올스타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쁘름짓은 태국의 베테랑 미들 블로커로 지난 2017, 2018년 대회에 이어 3번째로 한국과의 올스타 슈퍼매치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내 선수 중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김수지(IBK기업은행)과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슈퍼매치는 앞선 두 대회와 달리 단판이 아닌 2차전으로 치른다. 현재까지 한국과 태국은 1승 1패를 주고 받으며 슈퍼매치 전적 동률을 이뤘다.
한국 선수단은 5일 나콘랏차시마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슈퍼매치 1차전을 치른 후 방콕으로 이동해 6일 연습을 소화하고, 7일 방콕 후아막체육관에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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