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시즌 3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3일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02 13:36: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RK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세 번째 투어인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종료 후 27일 만에 열리는 투어다.
이번 대회는 3일 오전 11시 여자부(LPBA) 예선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4일 오전 11시부터 PQ(2차예선)라운드가, 같은 날 오후 4시25분부터 64강전이 이어진다.
5일 오후 12시30분에는 대회 개막식에 이어 낮 1시 남자부(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대회는 10일 밤 10시 LPBA 결승전에 이어 11일 밤 9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투어에서는 쌀 기부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자선단체 후원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채리티(자선) 대회로, PBA-LPBA의 우승자의 이름으로 소외계층에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는 우승 상금과 별도로 진행된다.
또한 PBA-LPBA 모든 경기에서 선수가 5점 이상의 장타를 기록할 경우, 해당 선수의 명의로 장타 1회당 쌀을 1㎏씩 기부한다. 지난 1차 투어에서는 장티가 744회(PBA 604회, LPBA 140회), 2차투어에서는 720회(PBA 594회, LPBA 126회) 터졌다. 장타 기부금도 대회 상금과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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