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데렐라 게임’ 공중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서 '선두'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4-16 13:36: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KBS2 '신데렐라 게임'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주요 수목드라마는 장르와 시청률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각기 다른 시청층을 겨냥하고 있다. 공중파 3사는 액션 스릴러부터 휴먼드라마, 복고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시청률 경쟁에 나선 상태다.
 

 
KBS2에서 수요일과 목요일 밤에 방송되는 '빌런의 나라'는 어두운 세계관과 강렬한 스토리라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나, 시청률은 1.6%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간대 KBS1에서 방영 중인 '대운을 잡아라'는 복고풍 정서를 담은 전통 가족극으로 12.5%의 시청률을 기록,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MBC의 '친절한 선주씨'는 따뜻한 휴먼드라마로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6.3%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11.8%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2의 '신데렐라 게임'이다. 서바이벌 요소가 결합된 여성 중심 서사와 빠른 전개를 선보이는 작품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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