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 진, 한국 트랙 선수 사상 최초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초청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27 13:35:4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육상연맹(World Athletics) 컨테넨털 투어(Continental Tour) 골드 레벨 대회.
나마디 조엘 진의 이번 초청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이즈모 육상 경기대회에서 남자 100m 우승과 개인 최고 기록(10.23초)을 달성한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예비예선에서는 공인되진 못했지만, 10.08초를 기록하며 한국 기록에 근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 노아 라일스(미국)의 출전도 예정되어 있어 조 편성 결과에 따라 나마디 조엘 진과 함께 레이스를 펼칠 가능성도 있다.
나마디 조엘 진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5월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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