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5주년 기념 ‘창녕 갈릭·치킨 버거’ 재출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08 14:12:40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1일 ‘한국의 맛’ 캠페인 5주년을 기념해 ‘창녕 갈릭 버거’와 ‘창녕 갈릭 치킨 버거’를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창녕 갈릭 버거’는 맥도날드가 국내 농가와 협력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담아낸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의 요청을 반영해 2022년과 2023년에 재출시한 바 있다.
‘창녕 갈릭 버거’ 2종은 마늘을 통째로 갈아 만든 토핑과 마늘 아이올리 소스가 더해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비프 버거에는 100% 순쇠고기 패티가, 치킨 버거에는 쌀가루로 바삭하게 튀겨낸 닭가슴살 패티가 적용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다년간 협업해온 창녕 마늘은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잡았다”며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발굴·조명해 온 여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1일부터 4주간 창녕군과 함께 ‘창녕 갈릭 버거 마스코트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되고,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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