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KLPGA 리포트] '결혼 자축 홀인원' 강예린 인터뷰 "홀인원 하나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4-16 13:32:5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3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톱 플레이어 함정우와 결혼한 강예린(페퍼저축은행)이 결혼 자축 홀인원을 잡아냈다.
 
강예린은 15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2라운드에 출전, 전장 173야드의 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강예린이 KLPGA 정규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2017년 5월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잡아낸 이후 약 4년 11개월 만이다.
 
강예린은 이날 잡아낸 홀인원에 힘입어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공동 36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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