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포항 영유아 식습관 개선’ 위해 3자간 업무협약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9 13:31:11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포항지역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보육·급식 지원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6일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포항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6일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3자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수산·가공품 사용 확대, 어린이집 복지 향상에 상호 협력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포항시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과 식문화 캠페인을 공동 운영하고, 포항 농·수산·가공품의 유통 확대를 위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준 풀무원푸드머스 지점장은 “이번 협약으로 포항시 영유아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상생까지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023년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포항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경북지역 영유아 시설에 풀스키친·풀스키즈 등 3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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