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신규 플래그십 매장 성수 오픈…DJ 공연·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등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4-04 13:31: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를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이번 매장을 통해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독창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매장으로 성수동 특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붉은 벽돌을 사용해 독특한 매력을 드러내며, 내부는 총 3층으로 구성돼 다양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렸다.
1층은 매장 입구부터 시작되는 ‘런치 존’으로, 외부와 내부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거울과 함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의류를 디스플레이했다.
3층은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드 포 유’ 서비스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맞춤형 티셔츠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성수 매장의 오픈을 기념해 ‘성수’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 직원을 대상으로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그래픽 디자인은 성수 매장 내 메이드 포 유 공간에 배치되었다.
여기에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의 슈즈인 ‘아디다스 슈퍼스타 서울’과 전통 태권도와 발레의 미적 요소를 결합한 슈즈 컬렉션인 ‘아디다스 태권도 발레코어’ 두 가지 제품이 성수 매장에서만 최초로 공개된다.
이외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성수점 오픈 기념 한정판 쇼퍼백을 증정하며,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와 함께 나만의 쇼퍼백을 디자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 매장 오픈 및 ‘The originals’ 캠페인 런칭에 참여한 김지순, 오재훈 작가의 특별 작품도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시된다.
신발을 해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오브제를 제작하는 김지순 작가는 캠페인의 주제에 맞춰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헤드피스, 장갑, 스피커 등의 요소를 활용해 음악적 감성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패치워크 기법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오재훈 작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대표적인 키 프랜차이즈인 Superstar, Samba, Gazelle, Taekwondo에서 영감을 받아 달항아리, 화병, 조명 등 조형적 오브제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했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 8월 서울 북촌에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를 오픈, 매달 한국적인 색을 입힌 단독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서울 홍대, 강남 등 주요 지역에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드 포 유'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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