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 D-30...총 상금 8억원의 주인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9-26 13:30:0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K핀크스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제주 핀크스GC에서 2023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핀크스GC는 혁신적인 골프 코스 건축가로 불리는 고(故) 테오도르 로빈슨이 설계한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과 여자골프 한일 대항전 등 굵직한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토너먼트 코스로서 검증받은 바 있다.
2023 KLPGA 투어 30번째 정규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은 1억 4천 4백만원 규모다. 경기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2007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2023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이소미, 김효주, 장하나 등 유명 우승자를 배출한 바 있다. 시즌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 우승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매년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KLPGA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오는 10월 26일부터 진행되는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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