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기안장’ BTS 진 “멤버 중 누구에게도 추천 않겠다” 고생담 폭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4-16 13:28: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방탄소년단 멤버 중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 '절찬리 영업 중'에 참석한 진은 이같이 말했다. 
 

▲ 방탄소년단 진 [사진=연합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출연자인 기안84, 지예은, 진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자리했다.
 
진은 MC 박경림으로부터 “차기 시즌이 제작된다면 어떤 방탄소년단 멤버를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무도 추천하지 않겠다. 저는 저밖에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은 “전역 전부터 기안84 사장님에 대한 영상이 알고리즘에 많이 떴다”면서, “궁금증이 생겨 실제 모습을 보고 싶었고, 만나보니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직원이나 손님에게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며 사회가 허용하는 선에서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와 방탄소년단 진, 지예은이 울릉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까지 넷플릭스에서 3회분이 공개됐으며, 15일에는 6회까지, 오는 22일에는 최종회인 9회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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