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 연령·시환경별 맞춤형 안경렌즈 공급…대량생산 ‘가성비 ↑’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29 14:02:09
[SWTV 주가람 기자] 케미렌즈는 생애주기별과 시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브랜드의 안경렌즈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력은 연령과 환경에 의해서도 변화되는 만큼 유아에서 청소년까지는 근시가 진행돼 근시 교정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또 눈의 노화가 본격 시작되는 30세 중반부터 중장년층은 노안관리가 중요하고, 직업과 라이프스타일 등 시야 환경에 따라서도 시력과 눈 건강이 달라진다.
이에 케미렌즈는 성장기 자녀의 근시 완화용으로 ‘케미 매직폼 키즈’ 안경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시광선 영역 가운데 눈 건강에 좋지 못한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완벽 차단할 수 있고, 블루라이트를 30% 이상 효과적으로 부분 차단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수면장애를 완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초기 노안을 위한 입문형 ‘케미 ZERO’와 노안이 더 진행된 경우나 50~60대 이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케미 매직폼 어댑터’ 누진안경렌즈도 선보였다. 또 소프트한 설계로 편안한 착용이 가능한 ‘매직폼 애니원’과 컴퓨터 사용으로 눈의 피로도가 가중된 30대 직장인을 위한 ‘케미 3040’ 누진안경렌즈도 공급한다.
이 가운데 ‘케미 3040’은 디지털 라이프에 지친 30~40대의 눈의 피로도와 중년안을 개선해 눈 피로도를 최소화한 안경렌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변화하는 눈 건강과 디지털 라이프로 취약해진 시 환경을 고려한 가성비 좋은 안경렌즈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외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갖춰 자체 제작 및 공급하는 만큼 품질은 물론 가성비가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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