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톰 히들스턴, 12년을 '로키 그 자체'로 살았다...운명같은 이야기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9-27 13:27:5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 시즌2'가 2011년부터 ‘로키’를 연기해 온 톰 히들스턴의 소회를 담은 ‘로키 그 자체, 톰 히들스턴’ 영상을 공개하며 더욱 확장될 이야기를 펼칠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11년 개봉한 '토르: 천둥의 신'으로 처음 MCU에 입성한 후 12년간 ‘로키’를 연기하며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배우 톰 히들스턴의 역사를 따라간다.
가장 먼저 ‘로키’의 상징적인 코스튬을 입게 된 대망의 첫날, 촬영 소감을 전하는 톰 히들스턴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시 톰 히들스턴은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코스튬을 입으면 무적이 된 기분이다”라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그의 첫 오디션 장면이 이어져 뭉클함을 더한다. “'토르: 천둥의 신' 첫 오디션 봤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면서 당시를 회상한 톰 히들스턴은 ‘로키’를 연기하는 즐거움에 대해 “유쾌하고 재밌지만 변덕스럽고 화가 잔뜩 나 있는 등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말해 캐릭터를 향한 그의 특별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MCU 수장 케빈 파이기는 “톰 히들스턴이 아니었다면 ‘로키’가 이 정도로 사랑받진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로키’의 단독 시리즈를 만들게 된 것”이라며 '로키' 시리즈 탄생의 이유가 곧 톰 히들스턴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시 돌아온 '로키'(톰 히들스턴)와 '모비우스'(오웬 윌슨),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TVA의 천재 기술자 'OB'(키 호이 콴)가 한 팀이 되어 시간선의 무한 붕괴 속 대혼돈을 막기 위해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예측불가 타임슬립을 그린 '로키 시즌2'는 오는 10월 6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