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26년 동계시즌 대한항공 ‘이집트 직항 전세기’ 운영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10-01 14:25:24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이집트 동계 성수기를 앞두고 ‘대한한공 인천-카이로 직항’ 전세기 상품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 직항]이집트 일주 9일’ 상품은 7박9일 일정으로, 오는 2026년 1월14일~2월11일 사이 주 1회(매주 수요일) 총 5회 운항한다. 
 
▲ 이집트 아부심벨. [사진=하나투어]
 
이 상품은 하나팩 2.0(프리미엄, 스탠더드)과 세이브(항공 이동, 열차 이동)로 등급을 다양화했고, 상품 등급 내에서 일등석·비즈니스석·일반석 등 항공 좌석도 추가 선택이 가능하다. 
 
여행 일정은 카이로, 아스완, 아부심벨, 룩소 등 이집트 일주 핵심 관광지가 포함됐고, 상품에 따라 호텔 등급과 관광 일정, 국내선 이동 수단, 미식 경험 등에 차별화를 뒀다. 이 가운데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등급은 카이로-아스완, 후르가다-카이로 구간 이동 시 국내선 항공이 제공된다.
 
숙박은 나일 강변에 위치한 월드 체인 5성 호텔, 후르가다 럭셔리 휴양지 엘고나 내 올인클루시브 특급 리조트, 나일강 크루즈 럭셔리 디럭스급 3박 등이 포함됐고, 왕가의 계곡 3대 무덤 관람과 피라미드 전망 레스토랑 식사 등 알차게 구성됐다.
 
프리미엄·스탠더드·세이브는 숙박과 국내선 이동 수단에서 차이가 있고, 상품에 따라 쇼핑센터와 선택관광, 추가 경비 발생(기사 경비, 크루즈 팁, 비자발급비) 등이 상이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2월은 이집트 여행 최적기로, 카이로는 인기 여행지로 꼽혀 왔다”며 “이에 맞춰 대한항공과 전세기 상품을 운영해 고품격 이집트 여행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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