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 3년 만의 내한 공연…11월 서울·울산 찾는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3 13:23: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가 3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내한 공연은 스테이시 켄트가 3년 만에 나이브(Naïve) 레이블에서 발매한 신보 ‘A Time for love’ 발매에 맞춰 진행된다.
한편의 단편 소설을 연상케 하는 가사도 눈길을 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카즈오 이시구로는 스테이시 켄트의 곡에 꾸준히 가사를 써온 바 있다. 카즈오 이시구로가 공동 작사가로 참여한 곡 ‘I wish I could go travelling again’은 시적인 가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을 비롯한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스테이시 켄트 내한 공연은 오는 11월19일 오후 7시30분 LG아트센터 LG시그니처홀에서, 20일 오후 7시30분 울산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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