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개봉 첫 날 33만 관객 동원…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6 13:22: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 ‘호프(HOPE)’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개봉 첫 날 관객수 33만38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로,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군체’(19만9762명)를 뛰어넘는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의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호프’는 전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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