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SKOPF’ 올해의 사진가 3명 선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6 13:21:20
[SWTV 유호경 기자] KT&G 상상마당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에서 올해의 사진가 3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KT&G SKOPF는 지난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해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에는 105명이 지원해 35대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된 박수빈·안재영·현선 3명은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지원금과 고은사진미술관 그룹전시회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 가운데 연말 최종 사진가로 선정되는 1명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개인전시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간 잠재력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 신진 작가를 발굴·육성해 문화예술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