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다문화 학습지도사와 ‘희망여행’ 진행…충청권 역사·관광 탐방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24 13:19:52


[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는 경기글로벌센터와 함께 추진한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사업’ 수료생을 대상으로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 학습지도사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적응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하나투어는 자사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을 통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 교육 수료생들이 아산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수료생들은 지난 20~21일 1박2일간 충청권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아산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을 방문해 고추장을 담그는 등 전통 식문화 체험을 비롯해 강사진과 교육 소회를 나누고 향후 활동 및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투어는 사업 종료 시점까지 경기글로벌센터와 함께 수료생 대상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교육 현장과 연계한 사후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30일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착한여행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모아(MOA)’ 홈페이지에서 친환경 또는 지역 상생 여행사진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의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여행을 통해 우리 사회 다양한 이웃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여행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93개 단체에서 627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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