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공감세포’로 첫 로코 도전…라이징 스타 한이진 役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18 13:17:0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소현이 드라마 '공감세포'의 '한이진' 역을 맡아 활약한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 유지안(강민아)과 공감을 떠안은 남자 차은환(김명수)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소현이 드라마 '공감세포'의 '한이진' 역을 맡아 활약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권소현은 극 중 배우 유지안의 라이벌이자 라이징 스타인 한이진 역을 맡았다. 한이진은 과거 유지안과 같은 걸그룹으로 활동해 큰 인기를 누렸지만, 그룹 해체 후 배우로서 유지안과 다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는 인물이다.

앞서 권소현은 KBS2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 출연하고, 영화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 '맨홀'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그는 강민아, 김명수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권소현은 이달 31일 개막하는 연극 '정희'에서 지안(어린 정희) 역으로 첫 연극에 도전한다. 이후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아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새벽의 Tango'는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권소현이 합류한 '공감세포'는 올 하반기 방영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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