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얼굴’ 전 세계 157개국 선판매…북미-대만 등 순차적 개봉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9-30 13:13:21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전 세계 157개국에 선판매된 영화 ‘얼굴’이 본격적인 해외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9월 26일(금) 북미와 대만에서 개봉하며 현지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영화 ‘얼굴’이 선판매된 157개국에서의 순차 개봉과 함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에 이어 글로벌 흥행이 기대되는 ‘얼굴’은 지난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해외에서도 호평 세례가 계속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Screendaily가 2025 베니스, 토론토국제영화제의 화제작을 다룬 특집 기사에서 TIM Grierson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은 성인이 된 아들이 수십 년 전 사라진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섬세한 미스터리다.” 는 호평을 남겼다. 이외에도 “연상호 감독은 ‘얼굴’에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다. 화려한 장치 없이도 훌륭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박정민은 아들 ‘임동환’ 역과 아버지 ‘임영규’의 젊은 시절을 동시에 소화하며 극찬받았다.
북미와 대만을 시작으로 전 세계 157개국에서 순차적인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흥행이 기대되는 영화 ‘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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