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움,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코어’ 얼리버드 예약 판매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19 13:12:20


[SWTV 이지한 기자] 러닝과 운동에 최적화된 볼티움(Voltium) 골전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에어코어’는 오는 7월1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얼리버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약 3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에어코어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은 운동하는 이들을 위해 고안된 만큼 활동적인 일상 속에서도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음악과 통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볼티움의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코어’. [사진=볼티움]

또 26g의 초경량 설계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고, 유연성과 내구성을 높인 티타늄 합금 스틸 와이어를 적용해 러닝, 등산, 자전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안정적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운드 성능도 강화됐다. 스마트 DSP 설계를 기반으로 한 Hi-Fi 정밀 사운드를 구현해 섬세한 고음부터 풍부한 저음까지 균형감있는 음질을 제공하고, 18㎜ 대구경 드라이버를 탑재해 골전도 이어폰 특유의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묵직한 저음과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했다. 
 
또 방향전음 기술을 적용해 사운드 전달력을 높였고, 듀얼 마이크와 ENC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상대방에게 좀더 깨끗하고 선명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이외 고효율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최신 블루투스 6.0 칩셋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페어링 기능도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IPX5 등급 방수 성능을 갖춰 운동 중 흐르는 땀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그래파이트 그레이와 웜샌드 베이지의 2종이다.

볼티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운동 중에도 주변 소리를 인지하면서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착용감은 물론 음질, 배터리 성능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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